북경국제광고미디어그룹유한회사 (北京国际广告传媒集团有限公司)는 북경시 정부가
직접관리하는 대형 국유광고미디어그룹입니다. 2013년 6월 17일에
설립되었고
자본금이 1억위안 (한화 약 171억원)이며 2단계회사 3개 (경광호동, 경광왕여,
경광첨새) 와 3단계회사 1개 (경광호동의 자회사)가 있습니다.
주요 업무영역은 광고, 전시, 뉴미디어 등이 있습니다.
치디홀딩스는 2016년 12월 경, 경광미디어의 40% 주식을 인수하여 북경시
국유문화자산감독관리판공실 (北京市国有文化资产监督管理办公室)과
함께 1대주주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