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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원석 청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의 치디홀딩스(启迪控股)를 방문해
왕지우(王济武) 회장과 과학기술 창업, 바이오의료, 인재 양성, 국제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왕 회장은 치디홀딩스의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기술 상용화, 산업단지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인천이 보유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자원이 치디의 비전과 잘 맞는다며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윤 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한국 정부가 지정한 미래도시 실험구이자 대중 협력 시범지구이며, 연세대와 인천대 등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치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의학 인재 유치와 의료기술 수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왕 회장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협력 구상을 제안했다.
- 1.중한 양국 간 ‘쌍원
산업단지’ 조성 및 공동 펀드 설립
- 인천과 영국 케임브리지 간 협력 기반과, 치디와 케임브리지의 긴밀한 협력을 활용해 중한 간 산업 육성 협력을 강화.
- 2.국제 의료미용 병원 공동 설립
- 한국 미용의료 전문가를 중국에 초청하고, 중국 소비자에게는 ‘의료관광+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여 양국 건강소비 연계.
- 3.바이오의약 및 AI 의료기술
공동 개발
- 양측이 가진 연구개발, 임상 자원 등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 4.국제 인재 유치 시스템 혁신
- 경쟁력 있는 보상과 주거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의료
및 기술 인재 유치.
윤 청장은 이에 전면적인
동의를 표하며, 인천은 앞으로 국제 과학기술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저탄소 경제, 저고도 항공산업, 고집적 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에서 왕 회장은
치디홀딩스가 ‘과학기술+산업+자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천과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중한 간 글로벌 산업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회담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호상 팀장, 정진영 주무관, 치디홀딩스 시루이펑(史瑞丰) 수석 부총재, 그리고
치디디지털도시연구원, 치디스타트업, 치디환경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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