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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디테크놀로지파크(长春)가 최근 발표된 **‘2025년 북호 미래과학성(北湖未来科学城) 1차 스마트 응용 목록’**에 포함되며,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춘시는 “북호 미래과학성”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전략을 통해, 도시의 현대화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응용(场景创新) 시스템을 본격 구축하고 있다. 장춘시 관계자인 원란(闻然)은 “이번 사업은 장춘 부흥 3개년 전략과 현대 도시권 형성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북호 미래과학성은 수요 주도형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태기반 기술 응용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목록은 ▲도시관리 ▲사회민생 ▲산업업그레이드 ▲과학기술혁신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48개의 혁신 응용사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16개는 외부 협력을 위한 ‘스마트 응용 기회 목록’으로 공개되었다.
또한, ▲광전자 ▲위성제조 ▲저공비행 ▲수소연료전지 ▲디지털 헬스 ▲산업용 반도체 등 전략 기술 분야에 기반한 **32개의 ‘기술 기반 응용 역량 목록’**도 함께 발표되어, 유망 기업의 기술 자산이 외부 파트너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치디테크놀로지파크는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중국유니콤(吉林) 산업인터넷유한공사와 손잡고 ‘지린성 치디 디지털헬스 과학기술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발표했다. 양측은 북호 미래과학성 전략에 발맞춰 자원 공유와 기술 협력을 통해 혁신 시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장춘시는 앞으로도 스마트 응용 혁신 촉진센터 구축, 상시적 수요-기술 매칭 플랫폼 운영, 스마트 시범단지 조성 등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북호 미래과학성을 **“스마트 응용 혁신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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