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아세안 10개국 및 일본,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구역전면경제파트너관계협정(RCEP) 체결했다. RCEP는 현재 15개 회원국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경제총량·무역총액은 세계 30%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1/3의 경제체가 하나의 큰 시장을 형성하여 동아시아 구역 경제 일체화에 이정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왕지우 동사장은 "RCEP 체결은 보다 넓은 국제 시장에서 기업의 투자, 과기혁신 및 과기 산업 서비스, 영세기업 교류 협력 등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한국과 중국은 혁신 강대국으로 혁신 및 신흥산업체인 구축 등에서 협력할 공간이 많다. 요녕성을 주요 협력 기지로 삼고 디지털경제 및 생병 과학기술을 중점 협력 분야로 지정하며 치디 '입체 트리플헬릭스'을 통해 이번 계기로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발췌: 치디홀딩스